블로그에 새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새로운 글들은 제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주세요. Mac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아본 나의 2007년 블로그 이전으로 새로 posting Original posting: 2008년 1월 6일 미국 대학의 학번은 한국과 달리 입학이 아닌 졸업하는 해를 써서 2008년 졸업하는 학년은 class of 2008이라고 부른다. 내가 class of 2008이라서 그간 2008이라는 숫자가 참 가깝게 느껴졌는데 어느덧 2008년이 시작되었다. 사진은 새해 첫날 저녁을 먹은 버클리에 있는 Claremont Hotel로 버클리에서 제일 좋은 호텔이다. 1915년에 지어진 빈티지한 외부와 모던한 내부의 조화가 멋졌고, 언덕 위에 있어 bay가 내려다보였다. 이번 블로그에는 07년에 내게 일어난 중요한 일이나 변화들을 간단하게 써보려한다. 시작해보면.. 07년에 나에게 구글이 차지한 비중은 크다. 봄에는 인터뷰를 해서 .. 이전 1 다음